‘똥별이 엄마’ 홍현희, 선글라스 3개 쓰고 식사‥항아리 품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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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독특한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홍현희는 5월 18일 공식 SNS에 "항아리 수제비 땡기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알이 여러 개 달린 블랙 아우터를 입고 식사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항아리를 품에 안고 우아하게 식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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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독특한 패션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홍현희는 5월 18일 공식 SNS에 "항아리 수제비 땡기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알이 여러 개 달린 블랙 아우터를 입고 식사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항아리를 품에 안고 우아하게 식사 중이다.
특히 홍현희는 3개의 선글라스를 하나로 묶어서 착용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그는 양쪽 볼에 아이메이크업을 한 눈 모양을 그려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내 눈이 잘못된 줄 알았어요ㅠ", "멀미나네요", "우와 최고 퍼포먼스", "역시 핵인싸", "도대체 눈이 몇 개입니까", "내 눈 지금 매직아이된 줄", "어지러워요", "화면 오류난 줄 알았어요 ㅋㅋ 힙하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사진=홍현희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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