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복지공단, 보훈병원장 회의…환자유치·특성화 논의
김의석 기자 2023. 5. 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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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올해 첫 보훈 병원장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감신 이사장과 전국 6개 보훈 병원장이 참가해 경영개선, 발전 방향, 특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감신 이사장은 "병원장을 중심으로 진료 정상화에 힘쓰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는 경영 혁신"을 주문하며 "의료의 중심인 병원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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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올해 첫 보훈 병원장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감신 이사장과 전국 6개 보훈 병원장이 참가해 경영개선, 발전 방향, 특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 이후 진료 정상화를 목표로 환자 유치 방안과 이미지 브랜딩을 위한 특성화 진료과 선정이다.
감신 이사장은 "병원장을 중심으로 진료 정상화에 힘쓰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맞는 경영 혁신"을 주문하며 "의료의 중심인 병원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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