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 흉내 내며'…기아 위기 알린 국제 시민단체

김성식 기자 2023. 5.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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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국제 비영리단체인 '옥스팜' 회원들이 주요 7개국(G7) 히로시마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G7 정상의 탈을 머리에 쓰고 아프리카 기아 위기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2023.04.1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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