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인 가구 지원센터의 공유부엌

박동주 2023. 5. 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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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혼자 살다 쓸쓸히 생을 마무리하는 '고독사'를 2027년까지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부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첫 기본계획인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2023∼2027년)'을 수립해 18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동구 1인 가구 지원센터의 공유부엌. 2023.5.18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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