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잠시 내 눈을 의심”…일주일 폭식 후 몸무게에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7일 자이언트핑크는 SNS에 "잠시 내 눈을 의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무게를 측정하는 자이언트핑크 모습이 담겼다.
자이언트핑크는 여행 중 폭식에도 몸무게 변화가 없자 기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7일 자이언트핑크는 SNS에 "잠시 내 눈을 의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무게를 측정하는 자이언트핑크 모습이 담겼다. 체중은 67.9kg.
자이언트는 "진짜 일주일 동안 아침부터 야식까지 고칼로리에다가 맥주 달렸는데 몸무게 거의 변화 없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뭐 많이 걷기도 했지만 그렇게 먹었는데 이 정도면 진심 만족"이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핑크는 여행 중 폭식에도 몸무게 변화가 없자 기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자이언트핑크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한고은♥신영수, 입 속 사탕키스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 달달(신랑수업)[결정적장면]
- 조실부모 류승범 “형 류승완 감독, 시멘트 독 일으켜가며 나 부양”(유퀴즈)[결정적장면]
- 남태현 연예계 퇴출되나, 마약 음주운전 양다리 논란까지[이슈와치]
- 서효림, 시모 김수미 갑자기 집 찾아오자 “뭐야?” 패닉 (신랑수업)[결정적장면]
- 미주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 라면 하나 다 못 먹어” 주량은 반전(옥문아)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춤에 울컥 “허리도 못 들던 애가, 미치겠다”(하하버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