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모바일화가' 4차 산업혁명시대 26인의 예술 도전기

2023. 5. 18.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지털시대이자 모바일시대이다.

거의 모든 산업이 디지털 기반으로 옮겨가고 일상의 많은 기능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휴대 가능한 디지털기기인 모바일에 집약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모바일 안에는 모바일화가를 탄생시키는 훌륭한 미술도구(앱)가 채워져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예술의 길로 들어선 26인의 모바일 화가들이 '어쩌다 모바일화가'에서 모바일아트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이자 모바일시대이다. 거의 모든 산업이 디지털 기반으로 옮겨가고 일상의 많은 기능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휴대 가능한 디지털기기인 모바일에 집약되어 있다.

산업뿐만 아니라 예술 세계도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화가가 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모바일 안에는 모바일화가를 탄생시키는 훌륭한 미술도구(앱)가 채워져 있다. 물감, 팔레트, 붓, 스케치북, 캔버스 등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화구들을 준비해야 창작을 할 수 있었던 전통의 환경에서 벗어나 누구나 휴대하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예술의 길로 들어선 26인의 모바일 화가들이 '어쩌다 모바일화가'에서 모바일아트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