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박현서·유성종 연구팀, 백금·이리듐 사용량 줄이는 부품 개발

조승한 2023. 5.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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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박현서, 유성종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 장치 전극 보호층에 쓰이는 귀금속인 백금과 이리듐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새로운 구조 부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KIST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연구팀. 2023.5.18 [K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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