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퀸즈, 여름 맞아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랜드이츠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여름 신메뉴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는 동남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선보이는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는 동남아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메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마련했다.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애슐리 특유의 이색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로피칼 아시아티크에서는 24종의 그릴&바비큐, 시푸드 및 과일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피칼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 △스페니쉬 감바스 아라 프란차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 △지중해 연어 가마살 스테이크 △하와이안 애플망고 깔라마리 플래터 △카오팟 커리 쌉빠롯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평일 런치에는 ‘싱가포르 라임 칠리 크랩’을 디너와 주말에는 ‘트로피칼 파인애플 바비큐 폭립’과 ‘스페니쉬 감바스 아 라 프란차’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로피칼 아시아티크 시즌 기간에는 신메뉴 24종과 한식, 중식, 스시, 피자, 파스타, 웨스턴 푸드 등 200여종에 이르는 세계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선보인 딸기축제에 이어 여름 시즌에 맞춰 트로피칼 아시아티크를 준비했다”며 “애슐리퀸즈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누구나 맛있게 누릴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매 걸려 보험금 청구 못하면? [금감원 금융꿀팁]
- 결국 영구 미스터리 됐다…구미 여아 '친모' 바꿔치기 무죄 확정(종합)
- "소름 돋아"...여성 집 문틈으로 철사 넣은 남성, 알고보니
- “저 기억하시죠?” 감옥에 수감 중인 가해자가 보낸 협박 편지
- “미쳤다”…女 유튜버 ‘술먹방’ 생방송에 찍힌 성희롱 장면
- "돈 안 받겠다" 스윙스, 콘서트 무료 전환 강수 왜?
- '가격 인상' 교촌치킨…잇단 할인에도 등돌린 소비자
- 장모 장례식서 처제에 반해 아내 살해한 '두얼굴 전과자'[그해 오늘]
- 한소희, '자백의 대가' 불발에도 송혜교 향한 애정 "그래도 내 거"
- "49층 안할래"…초고층 스카이 라인 포기 단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