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제니보다 앞서 칸 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무결점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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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칸 국제 영화제에 입성했다.
로제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020년부터 생 로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로제는 생 로랑의 초청으로 칸 영화제 참석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는 로제와 같은 그룹인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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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칸 국제 영화제에 입성했다.
로제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020년부터 생 로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로제는 생 로랑의 초청으로 칸 영화제 참석했다.
로제는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매력을 자아냈다.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독특한 블랙 드레스를 입었으며, 깔끔하게 묶어 올린 금발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스타일의 귀걸이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는 로제와 같은 그룹인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참석한다. 제니가 출연한 HBO 드라마 '더 아이돌'은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제니는 오는 22일 '더 아이돌'의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상영회 일정 등 공식 일정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해외 매거진들은 올해 '2023 칸 영화제 베스트 드레서'에 로제를 선정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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