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한계없는 액션…'미션 임파서블7' 7월 극장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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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는 7월 극장가를 평정한다.
톰 크루즈 주연의 지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8일 2차 예고편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7월 전세계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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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지구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8일 2차 예고편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전 세계 단 한 명, 유일무이한 배우 톰 크루즈의 7번째 레전드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돌아온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7월 전세계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1차 예고편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올타임 레전드 블록버스터 그 자체를 온전히 기대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특히 시리즈 1편에 등장했던 전 IMF 국장 유진 키트리지(헨리 체르니 분)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 앞에 다시 등장하면서 시리즈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액션신들은 이번에도 톰 크루즈가 직접 대역 없이 모두 소화한 장면들로 눈길을 끈다. 전세계 팬들이 자연사를 원하는 배우라는 밈이 있을 정도로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톰 크루즈는
이번 예고편에서도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고강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에단 헌트의 믿음직한 팀원들인 벤지(사이먼 페그 분), 루터 (빙 라메스 분), 일사 (레베카 퍼거슨 분)와 더불어 지난 시리즈부터 합류한 화이트 위도우 (바네사 커비 분)와 함께 새로운 얼굴인 헤일리 엣웰이 맡은 그레이스, 폼 클레멘티예프의 미스터리한 캐릭터까지 만나볼 수 있어 반갑다. “진실은 사라지고 전쟁이 다가온다”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앞으로 에단 헌트와 그의 팀들이 헤쳐 나갈 거대한 액션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사랑한 올타임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년 여름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쓸 톰 크루즈의 귀환에 전 세계가 열광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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