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학생·교직원 '하루에 10번 감사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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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학생, 교직원과 함께 '10Q 감사행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10Q 감사행전'은 하루에 열 번 이상 감사를 행동으로 전하자는 감사 캠퍼스 운동이다.
이를 위해 엽서나 즉석 사진에 감사 메시지를 적거나 감사 명언과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주비전대는 앞으로도 대학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교회들과도 연합해 '감사행전'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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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학생, 교직원과 함께 '10Q 감사행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10Q 감사행전'은 하루에 열 번 이상 감사를 행동으로 전하자는 감사 캠퍼스 운동이다. 이를 위해 엽서나 즉석 사진에 감사 메시지를 적거나 감사 명언과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주비전대는 앞으로도 대학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교회들과도 연합해 '감사행전'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주비전대 교목 김영선 목사는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들로 양육하고 사회에 배출하는 것이 기독교 대학으로 세워진 건학이념이며 대학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학생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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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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