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프로그램 '커피트럭' 행사 열어

이찬선 기자 2023. 5. 18.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전대학교(충남 홍성)는 18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커피트럭 행사를 열고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진행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커피트럭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취업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상담사와 1대1 심층상담을 통해 직업훈련·일경험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성 혜전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열린 ‘국민취업지원제도’ 커피트럭 행사에서 학생들이 취업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혜전대학교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혜전대학교(충남 홍성)는 18일 ‘국민취업지원제도’ 커피트럭 행사를 열고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진행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커피트럭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취업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상담사와 1대1 심층상담을 통해 직업훈련·일경험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는다.

류다영 산학협력센터장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유관기관과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