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디지털 물류플랫폼' 청사진 공개…"운송 정보 실시간 분석"

이민후 기자 2023. 5. 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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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스퀘어 기자간담회'에서 설명하는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 (사진=삼성SDS)]

B2B 기업인 삼성SDS가 오늘(18일) 잠실 캠퍼스에서 열린 '첼로스퀘어(Cello Square) 기자 간담회'에서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로드맵을 발표해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는 오늘 고객이 견적부터 예약·운송·트래킹·정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첼로스퀘어 플랫폼에 데이터 분석·자동화·탄소 배출량 추적 등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첼로스퀘어는 운송 중인 화물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단위까지 세분화된 운송 정보를 제공해 미래 재고량 예측에 도움을 줍니다.

이어 고객이 물류비를 분석할 수 있도록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상 상황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리포트로 지원합니다.

첼로스퀘어는 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자동 추출한 선적 서류 정보를 플랫폼에 저장한 후 필요한 추가 서류를 생성합니다.

광학문자인식기술은 사람이 쓰거나 기계로 인쇄한 문자를 이미지 스캐너를 통해 기계가 인식할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아울러 물류 창고 재고 조사와 데이터 입력에 드론을 활용하는 등 자동화 기능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SDS는 첼로스퀘어로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 확장을 위해 해상 운송 플랫폼사와 연계를 강화해 실시간 해상 물류 화물 추적과 스케줄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트럭의 예약과 배차,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트럭커(Digital Trucker)도 첼로스퀘어와 연계했습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 물류 사업은 고객이 직접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물류를 실행하는 첼로스퀘어 중심으로 전환한다"며 "올해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입국 중심으로 첼로스퀘어를 확산하고 내년까지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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