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보미·남주·하영, 레깅스 모델 발탁

전재경 기자 2023. 5. 18.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 브랜드의 레깅스 라인 광고 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함은 물론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에이핑크 초롱, 하영, 남주, 보미 2023.05.18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 브랜드의 레깅스 라인 광고 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함은 물론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은 최근 12년 간 몸 담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