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메종 갤러리아서 '카바 라이프' 협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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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가 VIP 전용시설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를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는 VIP 전용 공간이지만 1층 전시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면서 "라운지를 하나의 아트 전시관으로 변모시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품은 구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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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갤러리아타임월드가 VIP 전용시설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를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카바 라이프는 국내외 다양한 문화 예술계 창작자들을 발굴·소개하며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커머스 브랜드다. 이번 전시는 캐스퍼강, 크리스로, 서정화, 우시형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4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는 VIP 전용 공간이지만 1층 전시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면서 "라운지를 하나의 아트 전시관으로 변모시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품은 구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3.5.18 [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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