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서울투자청, 블록체인·핀테크 정보보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조재학 2023. 5. 18.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서울투자청과 블록체인 핀테크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및 자금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자금 투자유치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정보보호 분야 기술 및 투자자문 협력 △해외기업의 국내진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오 KISA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산업본부장(오른쪽)이 18일 국제금융오피스에서 서울투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서울투자청과 블록체인 핀테크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진출 및 자금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및 자금 투자유치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정보보호 분야 기술 및 투자자문 협력 △해외기업의 국내진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오 KISA 디지털산업본부장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