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파리 세느강변 데이트 포착…뭘 입었나 궁금했는데…

[뉴스엔 이민지 기자]

뷔와 제니의 파리 데이트가 종일 화제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 세느강 변을 손잡고 걷는 영상이 5월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영상 속 뷔와 제니는 파리 밤거리를 함께 걷고 있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다. 데이트에 행복한 듯 경쾌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뷔와 제니의 데이트에는 스태프들로 보이는 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 스케줄 때문에 프랑스를 찾거나 경유한 만큼 스태프들이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

뷔와 제이의 열애는 지난해 5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에도 제주도에서 함께 드라이브 하는 모습이 누군가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연인 사이임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소속시 빅히트 뮤직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때도, 지금도 두 사람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묵묵부답 중이다.

연인임을 공식화 하지 않았으나 1년여만에 다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여전히 핑크빛 연애 중임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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