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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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공원에서 열린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스카이패스 숲'은 대한항공이 ESG 경영 활동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로고 상품을 구매하면, 이와 연계한 기금을 적립해 기후변화방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도심형 숲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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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공원에서 열린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스카이패스 숲’은 대한항공이 ESG 경영 활동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로고 상품을 구매하면, 이와 연계한 기금을 적립해 기후변화방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도심형 숲을 조성하게 된다. (대한항공 제공) 2023.5.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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