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장난감으로 만든 영화 '킹콩'

하경민 2023. 5. 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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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다문화가족들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아쿠아리움 지하1층에 조성된 새 전시체험존 '브릭맨 원더월드'에서 블럭장난감으로 만든 세계 유명 건축물 등을 구경하고 있다.

브릭맨은 블럭장난감으로 제작한 전 세계 50여 곳의 랜드마크와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 및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시물 제작에는 약 5000시간(205일 이상) 동안 총 150여만개(1.5t)의 블럭장난감이 사용됐다.

이 전시장은 오는 2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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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다문화가족들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아쿠아리움 지하1층에 조성된 새 전시체험존 '브릭맨 원더월드'에서 블럭장난감으로 만든 세계 유명 건축물 등을 구경하고 있다. 브릭맨은 블럭장난감으로 제작한 전 세계 50여 곳의 랜드마크와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 및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시물 제작에는 약 5000시간(205일 이상) 동안 총 150여만개(1.5t)의 블럭장난감이 사용됐다. 이 전시장은 오는 25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2023.05.18.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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