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얼굴에 셀프 진흙칠 망가진 여배우‥단단이 이렇게 엉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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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세희는 5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방 촬영때 아침에 급 러닝을 하고 싶어서 나갔다 갯벌이 보여 갯벌로. 탈까봐 머드를 바르고생각의 흐름대로 즐거웠음 됐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세희는 얼굴에 진흙칠을 하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
셀프로 망가져놓고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이세희의 엉뚱하고 털털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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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세희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세희는 5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방 촬영때… 아침에 급 러닝을 하고 싶어서 나갔다 갯벌이 보여 갯벌로. 탈까봐 머드를 바르고…생각의 흐름대로… 즐거웠음 됐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세희는 얼굴에 진흙칠을 하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 셀프로 망가져놓고 해맑게 미소짓고 있는 이세희의 엉뚱하고 털털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세요!", "자연인 세희님", "정말 사랑스럽네요", "귀엽고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희는 199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3세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박단단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세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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