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야 미술관이야…신세계의 ‘아트 마케팅’

유선희 2023. 5. 18. 13: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신세계DF 명동점 ‘미디어 아트’
백화점에선 ‘아트 페어’…신세계까사는 ‘아트살롱’
신세계디에프 명동점에서 고객들이 화려한 색의 나전칠기함과 화각함 등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고유의 색과 재질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영상인 ‘형형색색의 시간, 빛나다'를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디에프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의 미디어파사드에 상영 중인 '모란꽃이 피오니' 영상을 고객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제5회 블라썸 아트페어에 전시된 알렉스 카즈 작품. 신세계 제공
신세계까사 서래마을점 4층 ‘아키텍트에디션’ 전경. 신세계 제공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