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우들의 칸영화제 즐기는 법
박세완 기자 2023. 5. 18. 13:14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세계 유명 배우, 감독들이 모두 나와 개막작인 '잔 뒤 배리'를 보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자비에 돌란 감독과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 공리, 판빙빙, 엘르 패닝, 에밀리아 슐레, 관효동, 모델 신디 브루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파올라 투라니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매즈 미켈슨은 아내 한네 야콥센과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딸 캐리스 제타 존스와 함께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우마 서먼은 아들인 레본 호크와 함께했다. 뜻깊은 자리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위있는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관능적인 모델 '파올라 투라니'
손키스 보내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에밀리아 슐레, '귀여운 외모'
미모가 다했다... '판빙빙'
칸의 총아, '고레에다 히로카즈 vs 자비에 돌란'
폼 클레멘티에프, '도도하게'
전 엑소 멤버 루한의 연인 '관효동'
우마 서먼, '아들 레본 호크와 함께'
아내 한네 야콥센과 함께 한 매즈 미켈슨
남편과 함께 온 모나코 공주 샬롯 카시라기
우아한 '공리'
카리스마 '신디 브루나'
역시는 역시... '엘르 패닝'
다가진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여전히 아름다워'
엄마 판박이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
엔딩 장식하는 '심사위원단'
그리고 개막작 '잔 뒤 배리'의 주역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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