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1위, ‘가오갤3’ 제치고 개봉 첫날 13만 관객 동원[M+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노의 질주'가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부터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꺾고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가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극장가의 떠오르는 흥행 강자로 화려하게 극장가에 데뷔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부터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꺾고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 13만 2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관객수 4만 7336명을 놀라운 차이로 제쳤다.
이로서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작인 ‘존 윅4’의 오프닝 스코어 11만 3134명까지 뛰어넘는 기염을 토한 것뿐만 아니라, 2022년 ‘탑친자’를 대거 양산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의 개봉 첫날 관객수 또한 바짝 추격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의 진정한 흥행 강자로 우뚝 설 것을 예고했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오리지널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소라, 패션센스 무엇? 야구르트 백도 완벽하게 소화 [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임지연, ‘대표님’ 이정재와 훈훈 투샷…연진이와 456의 시크한 변신[M+★SNS] - 열린세상 열린방
- 유인나 화보, 청량+섹시미 가득한 ‘서머룩’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자백의 대가’ 측, 송혜교·한소희 하차 인정 “재정비 시간 가질 것”(공식입장) - 열린세상
- 방찬 사과, 후배 인사 저격 논란에 “경솔한 발언 죄송…많이 반성 중”(전문) - 열린세상 열린방
- [정치톡톡] 국회 등장한 명품 가방 / 중소기업인 만난 한동훈 /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 철도노조 태업으로 지하철 일부 지연…서울 지하철 노조도 파업 수순
- 검찰, '부당 대출'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현 경영진까지 수사 확대
- 러 ″미, 장거리미사일 승인은 기름 붓기″
- ″신의 사제, 신의 종″ 연일 이재명 대표 엄호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