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1위, ‘가오갤3’ 제치고 개봉 첫날 13만 관객 동원[M+박스오피스]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5. 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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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가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부터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꺾고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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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1위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분노의 질주’가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극장가의 떠오르는 흥행 강자로 화려하게 극장가에 데뷔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부터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꺾고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개봉 첫날 13만 2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관객수 4만 7336명을 놀라운 차이로 제쳤다.

이로서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작인 ‘존 윅4’의 오프닝 스코어 11만 3134명까지 뛰어넘는 기염을 토한 것뿐만 아니라, 2022년 ‘탑친자’를 대거 양산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의 개봉 첫날 관객수 또한 바짝 추격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의 진정한 흥행 강자로 우뚝 설 것을 예고했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오리지널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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