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책임자 유죄로 의원직 상실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하사헌 2023. 5.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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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020년 21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돼 본인은 무죄가 확정되었지만,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1천만원형이 확정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18일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김선교 의원 사무실. 2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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