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에 포착” 허니제이, 딸 안고 ♥정담과 뽀뽀 쪽‥달달 신혼부부

서유나 2023. 5. 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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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마지막까지 허니제이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출근하는 정담의 모습에서는 신혼의 달달함이 가득 묻어난다.

허니제이는 "서방님은 일하러 뽀뽀뽀 딸래미는 내품에서 쿨쿨쿨 아. 달달한 아침이다"라며 일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유발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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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5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홈캠 포착"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허니제이는 소파에 앉아 딸을 재우는 중. 홀로 바쁘게 출근 준비를 마친 정담은 허니제이에게 "갔다 올게"라고 인사한 뒤 두 번 입을 맞췄다.

마지막까지 허니제이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출근하는 정담의 모습에서는 신혼의 달달함이 가득 묻어난다. 허니제이는 "서방님은 일하러 뽀뽀뽀 딸래미는 내품에서 쿨쿨쿨 아. 달달한 아침이다"라며 일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훈훈함을 유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우리 언니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진짜 허니허니 달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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