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냉면… 집에서 해먹을까
곽성호 기자 2023. 5. 18.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역 식당의 냉면 평균가격(그릇당)이 지난해보다 7.2% 오른 1만1000원 선에 육박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이 가정간편식으로 나온 냉면 제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냉면과 짜장면, 삼계탕 등 8개 주요 외식 품목의 4월 서울 지역 평균가격은 지난해보다 최고 13% 가까이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식당의 냉면 평균가격(그릇당)이 지난해보다 7.2% 오른 1만1000원 선에 육박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이 가정간편식으로 나온 냉면 제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냉면과 짜장면, 삼계탕 등 8개 주요 외식 품목의 4월 서울 지역 평균가격은 지난해보다 최고 13% 가까이 올랐다.
곽성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인 몰래 성관계 촬영 후 SNS에 유포·판매한 30대…징역 2년 6개월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체사진 공개에 10대 두아들 1년 넘게 못 봐
- 광부, 대장장이…전쟁 2년차에 금녀의 벽 ‘와르르’ 무너지는 이 나라
- 역대 최악 침몰참사 ‘타이타닉’…심해 속 첫 3D 이미지
- 홍준표 “단독처리·거부권 행사 반복 민주당에 불리할 것...여당도 무능·무기력”
- 늑대 아닌 ‘웃는 호랑이’ 전략… 중국 외교가 달라졌다[Global Focus]
-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강서구청장, 오늘 대법원 선고…자리 지킬까?
- 백종원 떠난 예산 국밥거리 어떻길래...“음식에서 파리”
- ‘취임 1년’ 한동훈 “응원해 주는 분 못지 않게 비판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
- [포토] 한동훈 취임 1년에 ‘韓 덕후들’ 꽃바구니 세례…“21대 대통령” 문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