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환읍 한 제조공장서 폭발 화재…7명 부상
박우경 기자 2023. 5. 1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9시 5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폭발이 발생한 곳은 120평 규모 플라스틱 물질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로 인한 화재로 현재까지 3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후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1
18일 오전 9시 5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옆 건물에서 펑하고 폭발음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폭발이 발생한 곳은 120평 규모 플라스틱 물질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로 인한 화재로 현재까지 3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후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北 파병에 한반도로 충돌 전이?…소용돌이 몰아칠까[우크라戰1000일②]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미자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진짜 괴롭다" 무슨 일?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 김새롬 "이혼 후 6년간 섭외 끊겼다…무너진 커리어 참담"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