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 키오스크 잠금에 단체 광기... 마지막날 퀘스트에 “인생은 한 방”

2023. 5.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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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의 오도이촌 여정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에서는 키오스크에 락이 걸려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그런가 하면, 화제의 K팝 퀘스트에서 리정은 제작진을 향해 "저를 매장시키려고 하셨어요?"라며 광기를 분출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킨다.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11회는 21일 저녁 7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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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NA ‘혜미리예채파’

‘혜미리예채파’의 오도이촌 여정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에서는 키오스크에 락이 걸려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에 멤버들은 잠금을 풀기 위해 필사적으로 마지막날 퀘스트에 도전한다. 특히 도파민을 최대치로 분출하는 미연을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물들기 시작한다고.

무엇보다 “인생은 한 방”이라고 외치는 리정의 변화가 눈길을 끌 예정. 리정은 팀 내에서도 대표적인 안전 추구형 캐릭터였기 때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진 것인지 180도 돌변한 리정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그런가 하면, 화제의 K팝 퀘스트에서 리정은 제작진을 향해 “저를 매장시키려고 하셨어요?”라며 광기를 분출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시킨다.

한편 ENA ‘혜미리예채파’ 11회는 21일 저녁 7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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