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영업실적 거둔 하이플래너는?”

2023. 5.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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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설계사 부문)와 천안사업부 남상분 씨(대리점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씨는 작년에 이어 2번째, 남씨는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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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개최
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용일(왼쪽 첫 번째) 대표이사, 설계사 부문 대상 이민숙 씨(두 번째), 대리점 부문 대상 남상분 씨(세 번째), 이성재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설계사 부문)와 천안사업부 남상분 씨(대리점 부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씨는 작년에 이어 2번째, 남씨는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이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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