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18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군수는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해 마약 투약 및 중독을 방지하는 범군민적인 예방 캠페인이 중요하다"며 "영동군이 마약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장을 지목했다.
지목을 받은 사람이 마약범죄 예방 참여를 독려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18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군수는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해 마약 투약 및 중독을 방지하는 범군민적인 예방 캠페인이 중요하다"며 "영동군이 마약 청정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장을 지목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다. 지목을 받은 사람이 마약범죄 예방 참여를 독려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