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 가족문화축제' 21일 탑동해변공연장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와 제주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23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족문화축제는 가정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품앗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도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가족 참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제주도와 제주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23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족문화축제는 가정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품앗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도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가족 참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기념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및 가족사랑 사생대회 공모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 17명에 대한 행복상, 희망상 전달 등도 이뤄진다.
아울러 사생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120명의 작품을 행사장 그림전시존(ZONE)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우수작품 17점은 오는 24일부터 2주간 도 청사 별관 로비 문화공간(1층)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forthe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