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672억원 규모 SAR검증위성 제작 계약

강민구 2023. 5. 18. 11:3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2억 100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17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