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투명유리 케이블카 바닥에 누운 이효리에 “SNS에 미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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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투명유리 케이블카 바닥에 누운 이효리에 한 마디 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케이블카 바닥에 누워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여유 있게 쉬는 척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보아는 이효리가 SNS용 사진을 찍은 걸 보고 "SNS에 미친 언니"라고 표현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보아와 이효리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위해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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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보아가 투명유리 케이블카 바닥에 누운 이효리에 한 마디 했다.
보아는 지난 17일 “인스타에 미친 언니”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케이블카 바닥에 누워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여유 있게 쉬는 척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보아는 이효리가 SNS용 사진을 찍은 걸 보고 “SNS에 미친 언니”라고 표현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보아와 이효리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위해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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