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I AM'-'Kitsch', LP로 듣는다...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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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I AM'(아이 엠)과 'Kitsch'(키치)를 LP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아이해브 아이브' LP 앨범은 17일 오후 4시부터 초판 한정 예약 판매가 시작돼 31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한편, 아이브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에 수록된 'I AM'과 'Kitsch'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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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아이브(IVE) 'I AM'(아이 엠)과 'Kitsch'(키치)를 LP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4월 10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LP 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앨범으로, 리더 안유진은 '히로인'(Heroine), 장원영은 '마인'(Mine), '샤인 위드 미'(Shine With Me)를 통해 첫 단독 작사를 도전했고, 가을, 레이 역시 '키치'를 포함해 총 4곡의 수록곡 랩 메이킹으로 앨범의 매력을 더했다.
'아이해브 아이브' LP 앨범은 17일 오후 4시부터 초판 한정 예약 판매가 시작돼 31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한편, 아이브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에 수록된 'I AM'과 'Kitsch'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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