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이지혜, 모델 이현이X이혜정 옆에 서니 “꼬맹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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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5월 17일 공식 SNS에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모델 이혜정, 이현이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이혜정 품에 쏙 안겨 해맑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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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5월 17일 공식 SNS에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모델 이혜정, 이현이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이혜정 품에 쏙 안겨 해맑게 웃고 있다. 그는 "모델 아님 ㅋㅋ 축구선수 ㅋㅋㅋㅋㅋ. 나 되게 좋은가봐 혜정아"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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