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672억 규모 SAR 검증위성 제작계약
박은비 기자 2023. 5. 18. 11:10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672억1000만원 규모의 초소형위성체계 합성개구레이더(SAR) 검증위성(K모델)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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