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시청률] '나는솔로', 의자왕 된 상철…평균 4.47%

김두연 기자 2023. 5. 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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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상철, 영숙을 향해 움직이는 14기 러브라인 판도가 그려졌다.

한편, 방송에서는 14기 상철, 영숙이 '솔로나라 14번지' 새로운 옴므파탈, 팜므파탈에 등극해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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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는 솔로'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상철, 영숙을 향해 움직이는 14기 러브라인 판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4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3.61%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8%까지 치솟았으며, 영숙-상철이 '1대1' 대화를 나누는 부분이 '최고의 1분'을 차지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14기 상철, 영숙이 '솔로나라 14번지' 새로운 옴므파탈, 팜므파탈에 등극해 흥미를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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