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IR 조직 키우고 '밸류데이' 연다…"시총 23조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기획지원본부 산하의 IR 부서를 실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반도체와 차바이오텍 등에서 IR 담당 임원을 지낸 정인철 상무를 IR 실장으로 영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상된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지난 통합 비전 선포식에서 목표로 제시한 '2030년 시가총액 23조원 달성'을 조기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기획지원본부 산하의 IR 부서를 실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울반도체와 차바이오텍 등에서 IR 담당 임원을 지낸 정인철 상무를 IR 실장으로 영입했다.
또한 주주와 경영진이 만나는 '밸류데이'를 상시로 운영한다. 에너지·식량·구동모터코아 등 핵심 사업의 성장 전략과 목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상된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지난 통합 비전 선포식에서 목표로 제시한 '2030년 시가총액 23조원 달성'을 조기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