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파리에서 데이트” 목격담 확산…소속사는 묵묵부답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3. 5.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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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과 영상이 트위터 등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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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과 영상이 트위터 등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모자를 쓴 남녀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과 영상이 트위터 등에 올라왔다.
영상에는 모자를 쓴 남녀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15일 출국했고 제니는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더 아이돌’(The Idol)을 소개하기 위해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이 프랑스에서 각자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제주도에서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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