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비트코인 최초 현물거래일 기념… 1만 원 이상 코인 거래 고객 ‘피자 기프티콘’ 선착순 증정 “암호화폐 역사에서 의미를 기리고자 기획,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이벤트로 고객 혜택 제공할 것”
<이미지 제공=플랫타익스체인지>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FlataExchange)를 운영하는 플랫타이엑스는 오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이해 마련됐다. 이날은 지난 2010년 5월 22일 미국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가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주문하며 비트코인을 현물 거래에 최초로 사용한 사례에서 유래한 날로,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22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해당 기간 플랫타익스체인지 거래소에서 한화 기준 1만 원 이상의 코인을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99명에게 피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4일 예정이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발표는 플랫타익스체인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중 플랫타이엑스 공동대표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최초의 실물 거래가 이뤄진 날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플랫타이엑스는 투자자 보호는 물론 재미와 의미를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랫타익스체인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