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알고 보니 갈빗집 딸…강호동과 폭풍 먹방(고기서 만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돼지갈비를 파헤친다.

5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고기서 만나’ 6회에서는 돼지갈비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마포의 돼지갈비 성지를 찾은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 고기 삼남매는 ‘고기서 만나’ 최초로 오디오를 채울 생각도 못한 채 돼지갈비를 흡입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갈빗집 딸 송소희의 고기굽기 스킬, 강호동만의 돼지갈비 쌈 팁 역시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포 돼지갈비 성지에 이어 찾아간 곳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잠실 생 돼지갈비 성지. 생 돼지갈비를 처음 맛보는 고기 삼남매는 양념과는 또 다른 담백함과 깔끔함에 반했다는 후문이다.(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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