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톱7 떴다…손태진·신성→에녹, 누나팬 사로잡은 꽃미모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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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영광의 톱7이란 이름으로 다시 뭉친 일곱 명의 '트롯맨'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앳스타일 2023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앳스타일은 '불타는 트롯맨' 톱7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 톱7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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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영광의 톱7이란 이름으로 다시 뭉친 일곱 명의 '트롯맨'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앳스타일 2023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앳스타일은 '불타는 트롯맨' 톱7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 시선을 집중시켰다. 톱7의 꽃미모들 역시 눈길을 끌었다.
톱7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톱7에 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영광스러운 자리일 뿐 더러 기적 같은 순간이었다"고 되뇌었다.
'불타는 트롯맨'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는 물론이고 MBN '장미꽃 필 무렵'과 '불타는 장미단'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일곱 명의 멤버들. 멤버들 간의 돈독한 케미스트리에 대해 묻자 "늘 함께하다 보니 이젠 친형, 친동생 같다"며 "팀워크도 더 끈끈해져 가고 있다"고 답해 일곱 명의 든든한 우정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는 "장르에 국한되기보단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을 모아 답하며 트로트란 장르 속에서 보다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 톱7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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