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국방과학연구소와 67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3. 5. 18. 10:54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K모델)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2억10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창정 아내 서하얀도 손절? 아니었다…샌드박스 “홈페이지 오류” 해명
- 문틈에 철사 '쑥', 손잡이 '철컥'…女 혼자 집에 있는데 소름돋는 범행
- “전자레인지에 2분이면 끝”…요즘 유행인 이 레시피 [식탐]
- 김태희, 비 커피차 외조에 함박웃음…"우리 태쁘 예쁘게 봐주세요"
- "韓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中 감옥에 5년 갇힐수도"…현지매체 보도
- '부산 돌려차기', 성범죄 추가?…법원 "벗겨진 청바지, 저절로 풀릴 수 없다"
- "무릎 꿇을 수 있어?"…月 2700만원 '몸종' 구인광고, 조건 보니
- 韓 10명 중 9명 "우리나라는 돈 없으면 결혼 못 해"
- 조민 유튜브 개설 5일만에 구독자 8만… 이대로 총선 출마까지?
- “아이가 자다 깜짝 놀라 깼어요” 평화롭던 동작구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