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광주∼순천만정원박람회장 노선 운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고속이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광주∼순천만정원박람회장 노선을 운행한다.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4회 운행하며 광주에서는 오전 8시35분 첫차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는 오전 10시55분부터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30분이며 순천만정원박람회장 서문주차장에 정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환승 없이 편하게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금호고속이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광주∼순천만정원박람회장 노선을 운행한다.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4회 운행하며 광주에서는 오전 8시35분 첫차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는 오전 10시55분부터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30분이며 순천만정원박람회장 서문주차장에 정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환승 없이 편하게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4월 개막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31일까지 열린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김병만 "부모님, 교사인 재혼녀와 결혼 반대…난 판단력 흐려" 발언 눈길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