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남 청소년예술제’ 25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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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전남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25일부터 열립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밴드, 댄스, 국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치러집니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19세의 초중고등학생으로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 그에 준하는 청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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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청소년이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전남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25일부터 열립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밴드, 댄스, 국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치러집니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19세의 초중고등학생으로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 그에 준하는 청소년입니다.
예선전은 27일까지 사흘동안 무안 남악주민센터 공연장에서, 본선무대는 7월 8일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최종 본선에선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신중한 심사를 통해 전체 대상 1팀 등 모두 48개 팀에게 상이 수여됩니다.
전남 청소년예술제는 2021년 화순지역 청소년이 건의한 사업으로 전남에서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이 자질을 맘껏 펼칠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건의를 적극 받아들여 추진하게됐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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