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31일 단양서 개최
권정상 2023. 5. 18.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오는 3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단양군 주최로 같은 날 개막하는 소백산철쭉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김병찬과 향기의 사회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65세 이상 '실버돌'이 경연을 펼친다.
수상자에게는 총 66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제6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오는 3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단양군 주최로 같은 날 개막하는 소백산철쭉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김병찬과 향기의 사회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65세 이상 '실버돌'이 경연을 펼친다.
수상자에게는 총 66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남일해, 조영남, 김상희, 쟈니리, 류기진 등 가수들도 노래를 들려준다.
jus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경찰청 브리핑까지 한 보험사기 사건, 법원서 무죄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
-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트럼프 일부 측근·후원자 '경악' | 연합뉴스
- 경기북부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 연합뉴스
- 美국방 지명자 성비위 일파만파…'돈 주고 비공개 합의' 인정 | 연합뉴스
- 지스타서 여성 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 연합뉴스
- 어린이집앞 상가서 '기업형 성매매'…인증 절차 거쳐 입장시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