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로맨스' 18일 IPTV·VOD 서비스 시작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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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역주행의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킬링 로맨스' 가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평점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킬링 로맨스'가 18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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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평점 역주행의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킬링 로맨스' 가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평점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킬링 로맨스'가 18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킬링 로맨스'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과 역대급 케미스트리,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비주얼과 음악으로 ‘여래바래’, ‘존나바래’, ‘어둠의 원석단’ 등 남다른 팬덤을 탄생시키며 단연 2023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킬링 로맨스' 가 전하는 남다른 재미는 KT Genie TV, SK B tv, LG U+ TV 등 IPTV를 비롯해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위성 TV(스카이라이프), 구글 플레이,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 씨네폭스,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이나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킬링 로맨스'는 18일부터 VOD 서비스를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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