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7일 1175명 확진, 전주 대비 104명↓…2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5. 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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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7일 117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1782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날 1395명보다 220명 적고 일주일 전 1279명에 비해서는 104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742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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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7일 117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1782명으로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날 1395명보다 220명 적고 일주일 전 1279명에 비해서는 104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해외유입은 없다. 재택치료자는 7742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8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50.0%, 준중환자병상(31개) 16.1%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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