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회사와 업무 협약 체결

서미숙 2023. 5. 1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최우진 코리오제너레이션 한국 총괄 대표,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조너선 콜 코리오제너레이션 CEO, 조승일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전무.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최우진 코리오제너레이션 한국 총괄 대표,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조너선 콜 코리오제너레이션 CEO, 조승일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전무. 2023.5.18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