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SUV와 추돌한 승용차 화재…1명 경상

강교현 기자 2023. 5. 1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8시5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8)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면서 전소돼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18일 오전 8시5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5.18/뉴스1

18일 오전 8시5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8)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면서 전소돼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